정운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99회 작성일 19-06-19 07:34본문
안젤라 관리사님, 원장님 감사해요~~
안젤라관리사님~원장님 정운이 엄마예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 말이 너무 없었지요.
집에서 산후관리 잘받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ㅎㅎ
천주교재단이라는것을 알고 다른 업체와는 분명히 다를꺼라 생각~
예약했던 조리원도 취소하고 모혜성에 신청했는데 역시 잘한 선택이였네요~
산후관리도 잘해주시구,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셔서 좋았어요^^
안젤라 관리사님께서 매번 맛있는 반찬에, 호박죽 좋아하는 저를 위해
매번 맛있게 호박죽도 끓여주시공 ㅎ 샐러드소스도 직접 해주셨는데
다시 해보려니 잘 안돼네요 ㅎㅎ 그래도 호박죽은 해보니 성공했어요^^
정운이보며 예뻐해주신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마지막날 목욕할때 정운이가 관리사님이 하는 얘기 알아듣고 우는것같아
마음이 찡했어용..
상황이 그렇게 되어..이후에는 원장님께 관리받았는데.
정운이한테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기도해주시구,
예비신자인 저희 부부를 살뜰히 챙겨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