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엄마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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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77회 작성일 19-06-19 07:28본문
백옥자관리사님 보고싶어요^^
5월 한달동안은 저에게 육아생활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백옥자 관리사님을 만나서 정말 편하게 지냈어요.
주변에서 산후관리사님들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복받았죠~
백옥자 관리사님과 함께한 한달은 정말 마음도 몸도 너무 편하게 보내서 출산 후 몸조리도 잘했어요.
특히 저희 현민이를 진심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현민이가 좀더 커서 이 고마움을 알아햐 할텐데 말이죠^^ㅎㅎㅎ
저에게 엄마처럼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현민이에겐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집에만 있으면 자칫 우울증이 올수도 있었을텐데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특히 백옥자 관리사님께서 맛난 음식을 얼마나 많이 해주셨는지..콩국수,호박죽,스파게티,월남쌈 등 또 먹고파요!!백옥자 관리사님~많이 보고싶고 연락도 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현민이와 단둘이 지내는게 초보맘인지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ㅜㅜ마지막까지 저랑 현민이 걱정도 많이 해주셨는데...나중에 꼭 놀러오세용^^
마지막날 헤어지는 아쉬움에 그동안 얼마나 고마웠는지 말씀도 제대로 못드렸네요..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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