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짱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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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54회 작성일 19-06-19 07:29본문
모혜성... 저에겐 특별한 인연인거 같아요~
아가를 낳은지 벌써 100일이 넘었네요..^^
3주간 조리원에 있은후부터 모혜성에서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처음엔 출퇴근 이용하다가 입주로 바꿔서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산후도우미 후기가 하도 이런저런 얘기가 많아서 사실 걱정 많이 했었어요.
제가 낯가림하는 성격이라 남이랑 같이 산다는것도 껄끄럽지 않을까했었구요
한 꼼꼼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관리사님께 원하는 부분도 많은편이구요.ㅎㅎ
지금도 계속 모혜성에서 관리사님이 입주로 오시고 계시구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일산원장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
항상 저희아가도 잘 봐주시고
모르는부분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워낙 에너지가 넘치시는 성격이시라 전 매우 좋아요~~^^
저희 아가도 원장님만 보면 완전 함박웃음지어요 ^^
이집은 애가 문제가 아니고 몸이 부실한 엄마가 문제라며 잘 챙겨주시고.ㅎㅎㅎ
첫번째 오신 강관리사님도 정말 고마운 맘이 크구요
아가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아가가 손을 탄 경향이 있지만 ㅋㅋㅋ
아가랑 항상 얼굴 대면해서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셨어요...
전 그덕에 완전히 관리사님을 믿고 잘 나가돌아다녔네여 ^^
강관리사님 이글 보시면 꼭 놀러오세요 ^^
은설이 많이 컷어요~~~
이제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뒤집기도 하고 그래용^^
지금 오시는 관리사님도 잘 지내는중이구요
암튼 모혜성은 저랑 계속 긴 인연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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